나의 가족

[스크랩] Peace Of Mind 에서

undertree 2007. 1. 26. 15:08

오라버니 같은 동생이 시무할 교회를 다녀왔다.

양지바른 언덕에 평화롭게 서있다.

이곳은 전국 대학생들이 주말이면 찾아오는

유명한 곳!

이들에게 빛으로 인도하는

주님의 종이 되시길 기도하며....

 

돌아오는 길에

 

CEO 를 하던 남편과

독일에서 빵굽는 공부를한 아내가

허브 농원을 하던 중  BOOK CAFE 를 차렸다.

 

언니와 동생과 함께 다녀 왔지요 **

 

 

 

양지 바른 곳에 평화로운 교회 앞에서...

 

 

 

언니는 교회 앞에서... 온통 팬션과 모텔로 둘러싸여 있다.

 

 

 

 

 

 

 

넓은 공간에 온통 책으로 둘러 싸여있고 빵 굽는 향이 그윽하다...

 

 

 

출처 : 잔 꽃송이...
글쓴이 : 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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