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활의 의미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이유를 모르는 성도들이 있을까?
죄는 생명을 담은 피로써 만이 없어진다.
곧 성도가 죄를 지으면, 죄를 씻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내놓거나
자기 죄를 안수한, 희생물의 목숨으로 그 죄를 대속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사, 친히 자기 아들을 보내시고
예수님이 사람을 대표해서 이 세상의 죄를 지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사람의 죄가 대속되었다.
세상사람을 대표하는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면,
우리를 대표하는 한 사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죄가 씻긴 것이다. (롬5)
예수님의 희생으로 인해 사람의 죄는 씻겨졌는데,
그렇다면 예수님은 왜 굳이 부활하셨을까?
하나님은 사람에게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다.
지금 사람들은 세상만물의 노예로 전락하였지만, 원래 세상을 다스릴 권세는 사람에게 있었다.
그리고 태초에 하나님은 세상을 다스릴 권세를 마귀로부터 지키라고 명하셨다.
창 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3:23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부분에서 몇 가지 의문이 생긴다.
철없는 사람을 미혹한 뱀이 먼저 쫓겨나야 되는 것이 아닐까?
사람은 에덴에서 쫓겨나는데 그들을 미혹한 뱀에 대한 언급은 왜 없는가?
또 왜 사람은 영생한다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지 않고, 굳이 선악과를 먹었나?
하나님은 선악과 빼고는 다 먹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생명나무의 과실 이야기는 뒤에 계시록에도 계속 나온다.
마귀가 세상 권세를 어떻게 잡았는가를 살펴보자.
마태복음 |
누가복음 |
요한 계시록 |
4: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
4:5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6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영광을 내가 네가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7 그러므로 네가 만일 내게 절하면 다 네 것이 되리라. |
20:2 용을 잡으니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
이 천하만국의 영광을 누가 마귀에게 넘겨주었나?
창세기의 뱀은 사단이라고 계시록은 밝힌다. 사람은 추방되었지만, 뱀은 에덴에 계속 있었다.
사람을 보내고 이제 뱀이 공중 권세를 잡고,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자의 모습으로
거짓 목자와 하나님과 율법을 신실하게 믿는 바리새인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
에덴, 천하만국을 다스릴 권세는 태초에 사람에게서 뱀에게로 넘어갔던 것이다.
창세기는 뱀이 등장하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계서 재림하시면서 그 뱀이 잡힌다.
성경은 하나로 관통한다.
예수님, 재림, 천국, 부활, 사단의 멸망이 그것이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로마의 식민지 압제로부터 이스라엘을 해방시킬 육적인 메시야로 여겼다.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좇은 제자들은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는 비유를 들었을때,
그렇다면 자신들은 무엇을 얻까를 물었다.
예수님은 세상이 -새롭게 되어- 너희가 12지파를 심판할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영생을 상속받을거라고 말씀하셨다.
이에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 알았고,
12지파를 다스리는 사람이 자기들이 될 줄 착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다는 말씀의 의미-는 이해하지 못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육의 말씀이 아니요, 영의 말씀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서기관, 바리새인들과 달랐고, 권세있는 자와 같았다.
그러나 들어도 듣지 못하고, 보아도 보지 못하는 자들에게
비유의 말씀은 열리지 않았다.
성경은 해석해야 하고, 열려야 하고, 설명되어야 알 수 있는 것이다...고 성경에는 나온다...
예수님은 당신의 입으로 직접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지만,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기 전까지 그 말을 제대로 알아 들은 제자는 아무도 없었다.
마태복음 |
누가복음 |
마가복음 |
19:27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28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12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12 지파를 심판하리라. 29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30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
19:11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비유를 더하여 말씀하시니, 이는 자기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오셨고 저희는 하나님 나라가 당장에 나타날 줄로 생각함이러라. |
9:9 저희가 산에서 내려 올 때에 예수께서 경계하시되 인자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까지는 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 10 저희가 이 말씀을 마음에 두며 서로 문의하되,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 |
요한복음 |
고린도 전서 |
사도행전 |
2:22 죽은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및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15:12 그리스도께서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의 믿음도 헛것이며 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
32 내가 범인처럼 에베소에서 맹수로 더불어 싸웠으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느뇨. 죽은자가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33 속지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
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물론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부활하실거라는 사실을 시인한 적이 있긴 하다.
그러나 그것이 입으로만 시인했던 것이라는 사실은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을 때 모든 제자들이 예수님의 손과 발의 못자국과 상처를 더듬어 본 뒤에야
예수님이심을 안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다.
부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부활이 없으면, 우리는 아직 죄 가운데 있고
이 믿음도 모두 헛것이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피박과 박해와 순교를 당한 제자들의 무리는 더욱 불쌍한 자가 된다.
부활이 없다면 바울은 먹고 마시고 놀것이라고 하였다.
그 부활의 의미는 무엇인가?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시고,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다가,
40일 만에 승천하신다.
마지막 만남에서 제자들의 물음은 "예수님!! 제발 가지 마시고 저희랑 함께 계세요!!!!!!!!!!!!!!!!!"가 아니었다.
사도 행전에서 제자들이 마지막으로 질문한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 이때입니까?"였다.
예수님을 믿었기에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핍박을 받았던 제자들..
그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12 지파를 다스리는 자가 되기를 바랐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 있고 너희 알 바 아니라"고 하셨다.
그리고 이스라엘, 사마리아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고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나?
하나님은 믿지만 예수를 죽였던 이스라엘, 사마리아로 비유되는 이방, 그리고 이 세계 모든 곳에서
예수님께서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인,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증인이 되라는.
그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거'는 부활로 완성된다.
그것이 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힘이다.
히브리서 |
고린도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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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11:33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를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34 불의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만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39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 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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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
요한 계시록 | |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리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 가노라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1,000년 동안 왕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1,000 년이 차기까기 살지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1,000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
사람 중에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은 없다.
여자들이 자기의 죽은 자를 다시 받았다는 말로 나오는, 나사로도 영생했다는 기록은 없다.
의료적으로 죽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도 다시 죽는 것이 생명의 본질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부활을 믿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는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예수님 살아 생전에는 믿는 것이 더디고, 누가 큰지 재고자 하며, 하나님의 나라에서
권세를 잡고 싶어하는 자들이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질 욕심을 낸 것이다.
그런 그들이 예수님 부활 이후 갖은 고난과 핍박을 당하고 순교한다.
예수님이 바로 부활의 '증거'가 되셨기 때문이다.
인류 중에서 유일하게 예수님 한 분만이 다시 살아나시고,
아직도 살아계신다. 예수님이 '첫 열매'가 되신 것이다.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상주시는 분이시다.
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불의의 세력을 말한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성경을 가장 고상한 지식으로 여긴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씨앗이 되어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에 찔림이 되어,
거짓 목자된 사람의 교훈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성경을 제대로 읽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고, 믿으며,
항상 그의 말씀이 입술을 떠나지 않으며,
예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사랑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더 좋은 상'을 받기 위해 톱으로 켜는 것과, 돌로 치는 것과, 칼로 죽임을 당하는 것과
학대 받고, 핍박 받고, 고난을 당하려고 했다고 한다.
더 좋은 상은 무엇일까?
그럼 더 좋은 상보다 못한 상도 있는가?
성경에 의하면 부활은 첫열매인 예수님의 부활과,
예수님 강림하실 때 '부활'과
그 나머지가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계시록에 말하는 더 좋은 첫째 부활과 그 나머지를 말하는 것이다.
바울은 어떻게 하든지 '부활'을 이루려 한다고 했다.
그는 예수님의 부름의 상을 위해 푯대를 좇아간다고 말했다.
계시록에서는 하나님께서 '그의 일한 대로 줄 상'이 있다고 했다.
이는 무엇을 말할까?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는 상, 더 좋은 상, 그것이 바로 부활이다.
그것을 믿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그것을 전하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